제주 한달살이에서 -> 제주 3주살이로

예약했던 숙소에서 연락이왔어요 ㅠㅠ예약 취소를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며..
예약 완료된 일자를 빼놓지 않아서 한달 예약했던 숙소가 3주만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고민 끝에 제주 3주살이라도 가기로 했습니다! 이전글에서 말했듯이 또 언제 이렇게 제주살이를 하러갈 수 있을지 모르니!
우리는 벌써 이렇게나 설레고 2월말의 제주는 낮에는 또 따뜻하다고 하니 겨울에서 봄이 넘어가는 제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제주살이를 다녀 온 선배(?)들의 말에 의하면
제주 몇일 여행가는거와 다르게
제주살이를 하게 되는 제주는 더욱 더 매력적이라고 하던데…
기대됩니당…💕

37개월의 아이와(제주 갈 무렵에는 39개월) 함께 가는 제주이다 보니,
아이 컨디션에 맞춰서 하루 일정이 잡힐 것 같고,
시장을 좋아하는 친정 엄마와 함께 가니
우리는 대부분의 음식은 집에서 해먹거나 포장해서 먹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ㅎㅎ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해서 해왔어서 제주이사도 고려했었는데,
이번에 너무 좋으면 실제로 이사를….?ㅋㅋㅋㅋ
아이 초등학교 가기전까지는
계속 갈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달에서 3주로 줄어들어서 아쉽지만 3주도 아주 알차게 잘 보내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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